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의 혐관 로맨스로 단 2회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세포 마을에 활력을 더할 성우진을 공개했다.
심규혁, 박지윤, 안소이, 엄상현, 이장원, 정재헌, 사문영, 김연우, 이슬, 탁원정, 이상호 등 인물들의 감정선을 정밀하게 담아낸 성우들이 이번 시즌도 함께해 반가움을 더한다. 특히 안영미가 유미의 움큼 세포로 다시 한번 활약한다.
여기에 '집돌이 완벽주의자' 순록의 다채로운 세포들을 맡은 배우들이 가세했다. 독보적인 목소리의 소유자이자 <나는 자연인이다> 내레이터인 배우 정형석을 필두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크리스토프, <슬램덩크> 정대만 등을 목소리 연기한 장민혁이 순록 세포를 맡는다.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스즈메를 책임진 장예나도 합류해 또 다른 순록 세포를 연기한다. 새롭게 순록 세포로 합류한 성우들이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지 궁금해진다.
연출을 맡은 이상엽 감독은 "성우분들도 각자 목소리의 색깔과 느낌이 있어서 세포들 캐릭터를 만드는 데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라면서 "성우분들 모두 본인들만의 특별함을 가지고 계셔서 다양한 세포들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라고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의 또 다른 주인공 세포들을 연기하는 성우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이 감독은 "순록의 경우는 순록이라는 캐릭터 자체의 의외성이나 엉뚱한 매력이 있었기 때문에 순록의 세포들을 캐스팅할 때 너무 전형적이지 않게 성우들을 배치하려고 했다"라면서 "다행히 좋은 성우들이 순록 세포들을 맡아서 열연을 펼쳐주셔서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라고 예고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앞서 공개된 1-2회에서 유미와 순록의 유쾌 발랄한 혐관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3~4회에서는 유미와 순록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라 기대를 더 한다.
3~4회 스틸 속 유미는 기찻길에서 순록을 보고 어찌 된 영문인지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미의 복잡한 표정과 미소를 짓고 있는 순록의 대비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장면은 유미와 순록의 관계에 있어서 터닝포인트가 될 장면이다. 기찻길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유미와 순록,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20일(월) 오후 6시 티빙에서 3~4회가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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