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 진이한은 정이주와 데이트에 앞서 ‘절친 누나’ 왁스를 만나 연애 상담을 받았다.
진이한은 “이주 씨와 처음 만났을 때는 마냥 좋았는데, 지금은 좀 진지해졌다. 이주 씨가 더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왁스는 “네가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라고 조언했고, 이에 진이한은 즉석에서 정이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퇴근 후에 잠깐 얼굴 볼 수 있는지?”라고 물었고, 정이주가 “좋다”고 하자 함박웃음과 함께 정이주의 동네인 경기도 하남으로 달려갔다.
어느덧 밤 10시가 넘어가자, 두 사람은 정이주의 집으로 향하며 밤 산책을 했다. 그러다 진이한은 헤어지기 아쉬운지, “집 앞 편의점이 너무 예쁜데 음료 한 잔 마시자”고 제안했다. 따뜻한 음료로 몸을 녹이던 중, 진이한은 얇은 옷을 입어 추위에 떠는 정이주에게 자신의 코트를 벗어줬다. 또, 헤어지기 직전 자신의 품에서 책 한 권을 꺼내 선물로 줬다. 그는 “이주 씨 생각이 나서 샀다”며 정성껏 남긴 메시지를 보여줬고, “나중에 독후감 써서 보여 달라”며 자연스레 다음 약속을 잡았다.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좀처럼 발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교장’ 이승철은 “헤어지기 정말 아쉬웠겠다”라면서 두 사람을 찐으로 응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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