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호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텐아시아 DB
배우 신승호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텐아시아 DB
배우 정우가 14살 어린 후배 신승호와 친구 호흡을 맞췄다.

영화 '짱구'(감독 오성호, 정우)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우,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 오성호 감독이 참석했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기다.

이날 정우는 "실제 내 친구들하고 놀듯이 했다, 일단 그렇게 대본을 썼다"며 "우선 미안한 게 (신) 승호 씨나 (조) 범규 씨나 (정) 수정 씨한테도 또래로 나오는 것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극중 정우와 신승호는 절친으로 출연한다. 정우는 1981년생, 신승호는 1995년생으로 알려졌다.

'짱구'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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