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5년 차, 독립 4개월 차인 배우 박경혜의 현실 자취 일상이 공개된다.
박경혜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 귀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영화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 2’, ‘1987’ 등에서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국민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독립 4개월 차 자취 새내기가 된 박경혜는 “직접 구한 첫 자취집”이라며 6평 원룸인 ‘경혜 하우스’를 공개한다. 자투리 공간까지 야무지게 활용해 짐을 알뜰하게 정리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반면, 곳곳에 보이는 녹과 곰팡이 흔적들은 두 눈을 의심케 한다. 이에 그는 “관리만 잘해주면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남다른 긍정 에너지를 발산한다.
박경혜가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강렬한 초록빛의 주방 하부장에 시트지를 붙이기 시작한 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지만, “오히려 느낌 있어!”라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그러던 중 구세주가 등장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박경혜는 김혜수, 박준면, 혜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복에 겨운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해 그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경혜는 2022년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유재석이 닮은꼴로 박나래를 언급했다. 유재석이 "행동이 박나래와 닮았다고"고 하자 박경혜는 "나래 언니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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