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만삭 상태로 출근을 인증하고 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만삭 상태로 출근을 인증하고 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 투더 근"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만삭의 배를 받치고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그는 왼쪽 어깨에는 임산부 뱃지가 걸린 가방을, 오른쪽 어깨에는 노트북 가방을 메고 있어 바쁜 일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앞서 이날 남보라는 "재택하는 남편과 아침"이라며 간단하게 시리얼로 끼니를 해결하는 현실 부부 모먼트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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