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지금 가족 여행 중"이라며 "가족에게 괌 여행을 약속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제주 야크마을에 와서 딸들 얼굴도 보고 함께하니 참 좋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는 언제나 아내와 함께 한다. 부부는 함께하는 유일한 동반자"라며 "너의 삶 나의 삶이 따로 필요하지 않는 우리의 삶을 함께 사는 유일한 짝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중이라 결혼과 사랑도 많이 변해간다.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변하면 안 되는 것은 결혼과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책임 희생 배려 이런 단어들이 다시 회복되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진태현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애정을 표현한다. 박시은은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부부의 달달한 케미를 드러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두 사람은 딸들을 비롯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강조하며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공유,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임신했다가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사산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후 부부는 딸들을 입양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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