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다른 장소에 있는 김종국과 대성이 사진에 찍혔다./사진=텐아시아DB
각각 다른 장소에 있는 김종국과 대성이 사진에 찍혔다./사진=텐아시아DB
첫 방송을 앞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제작진이 차별화를 선언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4월 21일(화) 밤 8시 40분에 첫 방송 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X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까지 보여주는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믿보예(믿고 보는 예능인), 믿보스(믿고 보는 스태프), 믿보화(믿고 보는 화제성)로 통하는 '빅 재미' 3요소를 이미 완성, 여행 버라이어티가 범람하는 시대에 레드오션을 뚫는 '킬링 콘텐츠'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첫 방송 전 필독해야 할 '관전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해 봤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라는 '21세기 올타임 예능 선수'들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급이 다른 출연진을 완성했다. 레전드 파이터에서 62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오른 '천상 예능인' 추성훈, '2020 SBS 연예대상' 출신의 '예능 베테랑' 김종국, 국내외를 넘나드는 '예능돌의 시초' 대성이 '테토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채 '날 것 여행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예고 없이 맞닥뜨리는 상황들에서 세 사람이 이끌 색다른 시너지가 호기심을 모은다.
첫 방송을 앞둔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제작진이 차별화를 선언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사진제공=SBS Plus
첫 방송을 앞둔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제작진이 차별화를 선언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사진제공=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일본 규슈로 떠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천혜의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새로운 여행의 매력을 전한다. 제작진은 '정글의 법칙'에서 쌓은 리얼리티 노하우에 '날 것 브로맨스' 요소를 더해 한층 드라마틱한 재미를 완성했다. 특히 '정글의 법칙'과 '패밀리가 떴다'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김진호 PD와 세 사람의 오랜 케미가 자연스러운 웃음을 끌어낸다. 이는 2010년 종영 이후 아쉬움을 남겼던 '패밀리가 떴다'의 메인 PD와 김종국, 대성의 재회는 기존 팬들에게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주목해야 할 마지막 포인트는 '급이 다른 SNS 파급력'이다. 첫 방송 전 공개된 선공개 영상이 도합 500만 뷰를 돌파한 '상남자의 여행법'은 유튜브 구독자수 도합 700만에 육박하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활발한 유튜브, SNS 활동을 펼치며 이슈몰이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세 사람의 티키타카를 엿볼 수 있는 영상들 역시 뜨거운 인기를 끌며 화제의 중심으로 우뚝 솟았다. 김종국과 대성이 함께 필라테스를 하는 영상은 200만 뷰, 넷플릭스 '추라이 추라이'에서 대성이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는 장면은 120만 뷰, 추성훈 유튜브에 출연한 김종국이 팩폭을 날리는 2가지 영상이 도합 3,000만 뷰를 돌파한 것. 인스타그램 기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각각 88.6만, 17.2만, 112.2만 팔로워를 보유한 상황에서 세 사람이 가진 남다른 SNS 파급력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시청자들에게 진부한 '여행 리얼리티'를 벗어난 새로운 감각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재미와 감동, 힐링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오는 21일(화) 밤 8시 40분에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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