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1987년생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1987년생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배우 문근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MC 유재석은 "우리들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에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저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근영은 앞서 급성 구획증후군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는 "골든 타임을 이미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긴급 수술받게 됐다"고 회상했다.
1987년생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1987년생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문근영은 "엄마에게 '나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또 문근영은 "40대는 조금 더 익사이팅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1987년생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1987년생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 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받았으며,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급성 구획증후군은 근육과 신경, 혈관 등에 압력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사지에 나타나 통증과 마비를 유발한다.

문근영이 출연 중인 연극 '오펀스'는 다음 달 31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그는 정인지, 최석진, 오승훈과 함께 주연 트릿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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