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이번 기수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친자확인 남편은 제수씨와 관련된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게 되는데, 그동안 아내에게 받았던 의심에 대한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부부들은 변호사 상담 후 최종 조정에 들어간다. 외도 아내는 변호사 상담을 통해 자신의 유책 정도가 커 남편에게 최소 3000만 원 이상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 착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반면 남편은 양육권을 갖게 되면 아내에게 면접 교섭권을 주고 싶지 않다며, 아내와의 모든 인연을 끊고 싶다는 입장을 보인다.
짠돌이 부부의 최종 조정도 공개된다. 아내는 변호사 상담에서 이혼과 관련된 질문을 이어가며 최종 선택에 관심을 모은다. 부부 상담 후 위태로운 대화를 나누며 중도 퇴소 위기를 겪었던 친자확인 부부의 결말도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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