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이 각종 HOT 이슈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사진제공=MBC
'21세기 대군부인'이 각종 HOT 이슈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사진제공=MBC
'21세기 대군부인'이 각종 HOT 이슈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재벌과 대군의 파격 스캔들부터 국왕 탄일연에 벌어진 화재까지 다양한 일들이 쉴 틈 없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층 더 흥미진진해질 3, 4회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지난 1, 2회 속 사건, 사고들을 짚어봤다.

국왕의 탄일연에서 벌어졌던 사건, 사고들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 왕의 숙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관복 대신 철릭 차림을 하고 연회에 참석하는 기행을 벌일 뿐만 아니라 탄일연 행사 도중 갑작스럽게 화재 사고가 일어나면서 궁궐 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21세기 대군부인'이 각종 HOT 이슈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사진제공=MBC
'21세기 대군부인'이 각종 HOT 이슈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사진제공=MBC
다행히 행사장에 모인 사람 중 부상자는 없었기에 이안대군과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조용히 사태를 수습하고 은밀히 사고의 내막을 조사하고 있다. 과거 선왕의 사망 원인 역시 화재 사고였던 데다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이 이안대군을 향해 "그대가 또 이 나라 왕을 죽이려 합니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 과연 화재 사고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와 왕족 이안대군의 은밀한 회동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왕립학교 선후배 관계로 과거 국궁 대회 당시 맞붙은 바 있다. 특히 이안대군이 탄일연 현장에서 마주친 성희주를 향해 "후배님"이라고 칭해 두 사람이 서로를 기억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성희주 역시 이를 기억하고 이안대군에게 후배로서 선배의 고견을 청한다며 알현을 요청했고 왕립학교 선후배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안대군을 만난 성희주는 거두절미하고 곧바로 청혼서를 내밀었고 이안대군도 고심 끝에 성희주의 청혼을 받아들인 만큼 두 사람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같은 호텔에서 밀회를 즐겼다는 파격적인 기사가 게재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지난밤, 대비 윤이랑이 이안대군이 머무는 호텔 방을 방문했을 당시 이안대군은 흐트러진 차림으로 성희주와 단둘이 있었기에 오해는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런데도 국무총리 민정우는 이번 스캔들을 단순한 해프닝으로 치부하고 있으며 대비 윤이랑은 이안대군을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 혼인시키기 위해 스캔들을 이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파격 스캔들이 성희주와 이안대군에게 미칠 영향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커진다.

스캔들과 화재 사건의 여파가 어떤 형태로 찾아올 것인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색다른 전개를 예고한 '21세기 대군부인'은 내일(17일) 밤 9시 50분에 3회가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