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존재감을 발산했다./사진=TXT '하루에 하루만 더' MV 캡처
배우 전종서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존재감을 발산했다./사진=TXT '하루에 하루만 더' MV 캡처
이충현 감독과 5년째 공개 연애 중이라고 알려진 배우 전종서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빅히트 뮤직 소속)의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뮤직비디오는 연인의 상실을 두려워하는 남자의 심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전종서는 사랑과 불안 사이의 감정 흐름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전종서는 절제된 표정과 눈빛을 통해 인물의 감정 변화를 차분하게 표현해내며 영상의 몰입도를 더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전종서의 연기가 어우러지며 영화같은 분위기를 완성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처럼 전종서는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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