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동민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장동민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개그맨 장동민(46)이 실 리프팅 시술 후 부작용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에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실리프팅 시술을 고백한 장동민은 “지금까지 관리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장모님이 TV를 보시고 저만 늙어 보인다고 속상해하셨다”며 아내와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46세' 장동민, 얼굴 시술 부작용 심각…"물만 닿아도 고통스러워" ('라스')
처음에는 시술을 거부했지만, 아프지 않고 멍도 안 든다는 말에 실리프팅을 받게 됐다고. 그러나 장동민은 “마취에서 깨자마자 통증이 느껴졌다. 세수를 하고 싶어도 얼굴을 만질 수 없었다. 샤워기 물만 닿아도 비명이 나왔다”며 옷이 스치기만 해도 고통이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동민은 “일주일 정도 괴로웠지만,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고 만족스럽다”며 어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알고 보니 나 빼고 주변 사람들은 다 시술을 하고 있었다”며 배신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김구라는 "처음부터 세게 했다"며 "원래 울쎄라, 써마지, 스카르트라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 역시 미간 주름을 제외하고는 시술을 받고 있다며 "미간은 자연 녹지처럼 보존하며서 다른 데를 한다"고 "오로지 울쎄라, 써마지, 스카르트라만 섞어서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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