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아이유, '뼈말라' 비결 밝혔다…"진짜 못 참을 때만 라면 먹어"
가수 겸 배우 아이유(34)가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15일 '셰프 안성재' 채널에는 "아이유는 야식도 이렇게 먹지은. 늦은 밤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아이유 표 야식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게스트로 아이유가 출연해 안성재와 함께 요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유는 바쁜 일정 속에서 식사를 조절하게 된 이유를 먼저 설명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밤일 때가 많다”며 “칼로리가 높은 음식도 좋아하지만 스케줄을 앞두고 있으면 계속 먹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44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만의 야식 메뉴'로 직접 찾은 대안을 언급했다. “유튜브에서 이 레시피를 발견했다”며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데, 칼로리도 낮고 맛도 챙길 수 있어서 몇 번 해 먹다 보니 괜찮더라”고 덧붙였다.
'34세' 아이유, '뼈말라' 비결 밝혔다…"진짜 못 참을 때만 라면 먹어"
'연두부 치즈전'을 소개하며 “다음 날 스케줄이 있으면 칼로리 높은 음식은 부담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데 연두부가 들어가 칼로리 부담도 적고, 맛도 있으면서 살도 덜 찌는 느낌이라 자주 해 먹는다"고 추천했다.

이날 요리를 이어가던 중 평소 식습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아이유는 “처음 자취할 때는 요리가 재밌었는데, 소질이 없는 것 같더라”며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집에서 간단하게 먹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좋아하는 음식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집에서는 거의 라면 위주로 먹는다. 라면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늘 먹을 수는 없으니까 진짜 못 참을 때만 먹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재벌가 출신이지만 신분의 한계를 지닌 '성희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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