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새로운 시작을 암시했다. / 사진=양치승 SNS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새로운 시작을 암시했다. / 사진=양치승 SNS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헬스장 폐업 약 1년 만에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양치승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역 6월 중 오픈~👊 동그라미 세글자를 맞혀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치승 관장 ○○○ 클럽 COMING SOON!'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이같은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떡볶이 클럽?", "헬스장 클럽?", "설마 나이트 클럽이냐" 등 추측에 나섰다.
사진=양치승 SNS
사진=양치승 SNS
양치승은 지난해 7월 운영하던 헬스장의 문을 닫았다. 해당 헬스장은 배우 최강희를 비롯해 성훈, 한효주, 진서연, 최수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다녀 명성을 얻은 바 있어 폐업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양치승은 폐업 후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장에서) 직원이 됐다"며 "조식 서비스부터 헬스장, 골프장, 스카이라운지까지 관리한다"고 근황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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