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 사진 = 임지연 SNS
임지연 / 사진 = 임지연 SNS
배우 임지연이 앙상한 몸매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3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발리 남은 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지연은 블루 모노키니를 착용하고 이국적인 발리 해변가를 배경으로 휴가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임지연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두 손을 허리에 올리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도드라진 흉곽뼈와 움푹 파인 쇄골 라인 등 몰라보게 슬림해진 실루엣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갑자기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걱정 돼", "발리에서는 밥 잘 챙겨 먹었으면" 등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앞서 임지연은 과거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 당시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경험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더 글로리' 연진이 연기할 때 너무 예민해서 몸무게가 40kg 초반이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임지연의 프로필상 키는 167cm로 알려졌다.

한편, 임지연은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무명 배우 '신서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해당 작품은 희대의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들어 한순간에 악질로 변한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임지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허남준과 호흡을 맞췄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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