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지난 2일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 사진=박시은 SNS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지난 2일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 사진=박시은 SNS
배우 박시은이 방송 출연 후 궁금증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시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동상이몽'을 통해 저희 인생길을 참 많은 분이 동행해주셨더라고요~🥹 어제 방송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시은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입양한 세 딸 중 한 명의 딸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어제 수양딸 지혜가 함께했다"면서 "나머지 두 딸 궁금하시죠"라고 물었다.

박시은은 "두 딸은 이제 어엿한 사회인으로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가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을 원해서 저희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켜주고자 두 딸의 이야기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박시은 SNS
사진=박시은 SNS
이어 박시은은 "저희도 아이들 허락이 필요하다"라면서 "두 딸은 잘 지내고 있으니 궁금하시더라도 앞으로는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시은은 2015년 7월 배우 진태현과 결혼했다. 부부는 2015년 결혼해 2019년에 대학생이던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두 사람은 2021년 임신에 성공했지만 출산 20일을 남기고 아기를 떠나보냈다. 그 후 지난해 1월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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