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결혼을 발표한 배우 문채원 / 사진=텐아시아DB
오는 6월 결혼을 발표한 배우 문채원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무속인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 문채원 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채원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문채원은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하지영'에서 현직 무속인에게 새해 운을 점쳤던 문채원 / 사진='유튜브하지영' 캡처
'유튜브하지영'에서 현직 무속인에게 새해 운을 점쳤던 문채원 / 사진='유튜브하지영' 캡처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문채원이 한 무속인을 찾아 연애운을 점쳤던 일화가 재조명됐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문채원이 하지영과 함께 현직 무속인을 찾아 새해 운을 점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무속인은 문채원을 보며 "작년에는 약간 혼자 속을 조금 썩였다. 개인적으로 가슴앓이가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2026년 4월부터는 운세가 왕성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운에 대해서는 "올해 4월 7일부터 6월 20일 사이에 연애운이 있다. (이때 들어오는 사람과) 그게 결혼운으로 볼 수 있다. 근데 요즘은 결혼운이 있다고 결혼하는 게 아니더라. 본인들이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분석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