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채원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그가 지난해 5월 'SNL 코리아 시즌7'에 출연해 남자 친구를 언급했던 것에 이목이 쏠렸다. 당시 오랜 만에 복귀한 문채원은 오프닝에서 "남자 친구 있나요?"라고 묻는 신동엽의 설정식 질문에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을까요?"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후 남자 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달라고 즉흥 상황극을 요청하자 순식간에 얼굴을 갈아끼우며 "나 오늘 늦게 끝날 것 같아. 이따 봐"라며 애교를 부렸다.
한편 1986년생인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후 2008년 K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찬란한 유산', '괜찮아, 아빠딸',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굿바이 미스터 블랙','‘악의 꽃', '법쩐',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그날의 분위기', '명당', '귀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1월에는 '하트맨'에 출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