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와 함께 공개된 단독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라는 기록적인 성과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작품을 선택할 때는 관객에게 어떤 감정을 전하고 어떤 여운을 남길 수 있을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왕과 사는 남자>는 촬영 때 많이 울기도 했고, 에너지도 아낌없이 쏟은 영화라 특별했어요. 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던 작품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 커요."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 호평받은 눈빛 연기에 대해서는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이라며 유쾌한 대답을 꺼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지훈은 "아낌없이 지지해 주는 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박지훈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것들을 갈고 닦아서 저만의 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박지훈을 비롯한 워너원 멤버 9인은 '워너원고'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6일 상암동에서 미니 팬미팅을 진행했다. 당시 박지훈은 영화 속 모습과 달리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일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일주일 뒤 공개된 화보에서는 군살 없는 비주얼과 소년미를 자랑했다.
'올라운더 흥행 아이콘' 박지훈의 화보와 단독 인터뷰 전문 및 디지털 콘텐츠는 <싱글즈>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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