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5월호와  재팬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사진제공=싱글즈
박지훈이 5월호와 재팬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사진제공=싱글즈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싱글즈> 5월호와 <싱글즈> 재팬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깊은 눈빛과 다채로운 표정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단독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라는 기록적인 성과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작품을 선택할 때는 관객에게 어떤 감정을 전하고 어떤 여운을 남길 수 있을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왕과 사는 남자>는 촬영 때 많이 울기도 했고, 에너지도 아낌없이 쏟은 영화라 특별했어요. 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던 작품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 커요."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 호평받은 눈빛 연기에 대해서는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이라며 유쾌한 대답을 꺼내기도 했다.
박지훈이  5월호와  재팬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사진제공=싱글즈
박지훈이 5월호와 재팬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사진제공=싱글즈
박지훈은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 활동에 관해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하며 워너원 멤버들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리얼리티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예전 같은 케미가 나올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는 그는 "멤버들을 만나자마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으며 촬영하고 있다"며 변함없는 팀워크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박지훈은 "아낌없이 지지해 주는 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박지훈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것들을 갈고 닦아서 저만의 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박지훈을 비롯한 워너원 멤버 9인은 '워너원고'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6일 상암동에서 미니 팬미팅을 진행했다. 당시 박지훈은 영화 속 모습과 달리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일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일주일 뒤 공개된 화보에서는 군살 없는 비주얼과 소년미를 자랑했다.

'올라운더 흥행 아이콘' 박지훈의 화보와 단독 인터뷰 전문 및 디지털 콘텐츠는 <싱글즈>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