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그린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 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구교환의 '모자무싸' 포스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쌓여 있는 시나리오와 책, 손때 묻은 캠코더와 낡은 장비들 속 동만의 모습은 감독 데뷔를 향한 집념과 노력의 시간을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얼굴에 난 상처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흔들림 없는 강한 눈빛은 20년 동안 내면에서 끊임없이 이어온 치열함을 짐작게 한다.
'모자무싸'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두 아들 아빠' 샘 해밍턴,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임신·육아 토크 예능 '이웃집' 출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375525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