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취재진을 향해 미소 짓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황신혜가 취재진을 향해 미소 짓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63세의 배우 황신혜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촬영 중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5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신혜 데이'가 펼쳐진다.

발에 골절상을 입어 울적한 황신혜를 위해 장윤정과 정가은은 특별한 '힐링 데이'를 계획한다. 두 동생은 언니를 위한 휠체어를 준비한다. 예상 밖의 과한(?) 챙김에 황신혜는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지는 첫 번째 힐링 코스는 동·서양 식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온실 식물원 나들이였다. 세 사람은 다채로운 식물 구경에 매료된다. 특히 독특한 나무를 발견한 황신혜는 호기심이 폭발해 "남자친구에게 물어봐야겠다"라며 나무 사진을 찍어 보낸다. 과연 그녀가 연락한 '남자친구'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출연자들이 골절상을 입은 황신혜를 케어했다. / 사진제공=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출연자들이 골절상을 입은 황신혜를 케어했다. / 사진제공=KBS
두 번째 힐링 코스로 레일바이크를 선택한 동생들은 황신혜의 '발'을 자청한다. 다친 신혜 대신 열심히 페달을 밟는 것에 이어서 아재 개그와 삼행시까지 동원하며 맏언니의 웃음 사냥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한다. 종착지에 도착한 세 사람은 옛 기차역의 정취를 느끼며 과거의 추억에 젖어 드는가 하면, 평소 전하지 못한 고마움과 애정을 고백하며 우정을 다진다.

마지막 힐링 코스로 영양 가득한 봄철 보양식을 준비한다. 제철 주꾸미, 키조개, 더덕 등 싱싱한 식재료로 어떤 음식을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동생들이 준비한 '신혜 데이'는 15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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