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팬 일동은 14일 성명문을 통해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인물의 탈락이 아니라, 높은 화제성과 성과를 보인 콘텐츠가 후보군에서 모두 제외된 배경이 설명되지 않는 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팬들은 지난해 시상식에서 유재석이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고, 관련 콘텐츠 '풍향GO'가 작품상을 수상했던 점을 언급하며 "올해 전면적 누락은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재석 및 관련 콘텐츠 제외 사유 ▲세부 심사 기준과 비교 원칙 ▲예능 카테고리 평가 기준 공개 등을 요구하며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을 경우 주최 측은 책임 있는 설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백상 측은 심사 대상 기간을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로 밝히며 지상파, 케이블, OTT, 웹 콘텐츠까지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핑계고', '풍향고' 시즌2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한 유재석이 모두 제외되면서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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