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 사진='살롱드립' 영상 캡처
아이유,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 사진='살롱드립' 영상 캡처
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키스신을 반복해서 오래 찍었다는 비하인드를 '살롱드립'에서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TEO에는 '팀 대군부인을 볼 채비를 하라!'라는 제목의 웹예능 '살롱드립' 135회가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출연했다.
아이유,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 사진='살롱드립' 영상 캡처
아이유,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 사진='살롱드립' 영상 캡처
배우들은 화제가 된 '담벼락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보이는 것과 달리 엄청 더운 날씨였다고. 아이유는 "그때 엄청 더웠다. 더운데 더운 기색이 있으면 안 되는 뽀송한 느낌의 신이었다. 우석 씨도 좀 두꺼운 옷 입고 있었고 저도 벨벳 소재 옷을 입었다"고 회상했다.

변우석이 "뽀뽀신이니까"라고 운을 뗴자, MC 장도연은 "뽀뽀냐. 키스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변우석은 "그건 보시면 안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변우석은 "하면 약간 코가 닿지 않나. 볼에 닿았는데 둘 다 코가 촉촉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더우니까 코에 자꾸 땀이 나잖나. 그래서 뽀뽀를 하면 볼에 코 자국이 났다"며 웃었다. 이에 메이크업을 수정해가며 촬영했다고. 아이유와 변우석은 촬영이 "엄청 오래 걸렸다"고 입을 모았다.

노상현은 "뽀뽀를 몇 번 한 거냐"는 회심의 질문을 했다. 아이유가 "셀 수 없이 많이 했다"고 답했다. 변우석도 "그 장면은 진짜 많이 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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