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5 (이하 '하시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박철환·김홍구 PD를 비롯해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참석했다.
'하시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해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상민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예측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후 다시 연애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이상민은 "결혼하고 나서 '하시'를 바라보는 입장이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대화도 더 잘 들리고, 대화 안에 숨겨진 하트 세모 동그라미가 다 보이더라"라며 "혼자 지내다가 누군가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삶이 바뀐 상태에서 보니 관점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내도 '하시' 시리즈를 좋아해서 함께 기분 좋게 시청할 것 같다"고 했다. 이상민은 "저희가 이제 1주년이다.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해서 연애 기간이 길지는 않았다"면서 "아내와 저 둘 다 20대 초·중반 시절을 떠올리면서 시청하지 않을까 싶다"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하시5'는 14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