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요계에 따르면 하춘화는 지난 겨울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태진아의 자택을 방문해 옥경이 씨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응원의 마음을 담은 격려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간 해외에 머물던 하춘화는 태진아 아내의 치매 투병 소식을 뒤늦게 접한 뒤 직접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태진아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춘화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태진아는 "하춘화 씨가 옥경이 문병차 방문해주셨다. 옥경이도 하춘화 씨를 알아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V자까지 그렸다"며 "하춘화 씨가 옥경이에게 큰 선물까지 주고 가셨는데,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하춘화 씨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어가시라"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는 투병 중인 태진아 아내가 하춘화를 알아보고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하춘화는 태진아 아내의 손을 꼭 잡고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태진아와 아내, 하춘화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태진아 아내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진아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치매 투병 중인 아내를 보살피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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