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봄옷 쇼핑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 장르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2위는 가수 전유진이 차지했다. 전유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지난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분홍빛 꽃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뒤 사랑스러운 안무와 함께 무대를 시작했다. 또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곡의 밝은 분위기를 살렸으며, 리듬에 맞춘 자연스러운 동선과 안무 소화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3위에는 가수 정미애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일 정미애는 자신의 SNS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그럭저럭 오늘도"라는 글을 올렸다. 송혜교 닮은꼴로도 잘 알려져 있는 정미애는 싱그러운 이미지를 뽐냈다. 앞서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 시즌 1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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