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은밀하게 돌아온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배우 신혜선이 은밀하게 돌아온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1989년생 배우 신혜선이 은밀하게 돌아온다. 그는 극 중 1994년생 공명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은 신혜선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배우 신혜선이 은밀하게 돌아온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배우 신혜선이 은밀하게 돌아온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사진 속 신혜선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주인아'로 완벽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그레이 톤의 투피스를 입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감사실장의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했다. 그뿐만 아니라 신혜선은 보고서 등 실무적인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남다른 프로페셔널함을 자랑, 포스터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사진 속 신혜선은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그는 블라인드 틈 사이로 누군가를 엿보는 듯한 모습으로 철두철미해 보였던 캐릭터의 이면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신혜선은 공명(노기준 역)과의 케미스트리도 돋보인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은 숨 막히는 긴장감과 묘한 설렘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신혜선이 은밀하게 돌아온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배우 신혜선이 은밀하게 돌아온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 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그 가운데 신혜선은 찍히면 바로 '아웃'인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로 분해 특유의 흡인력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번 매료시킬 전망이다.

신혜선은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철인왕후', '웰컴투 삼달리', '나의 해리에게', 영화 '결백', '그녀가 죽었다'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수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그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아 명실상부 '글로벌 흥행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매 작품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인 신혜선이 '은밀한 감사'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혜선을 비롯해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이 출연하는 '은밀한 감사'는 4월 25일 (토)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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