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은 신혜선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신혜선은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그는 블라인드 틈 사이로 누군가를 엿보는 듯한 모습으로 철두철미해 보였던 캐릭터의 이면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신혜선은 공명(노기준 역)과의 케미스트리도 돋보인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은 숨 막히는 긴장감과 묘한 설렘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신혜선은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철인왕후', '웰컴투 삼달리', '나의 해리에게', 영화 '결백', '그녀가 죽었다'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수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그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아 명실상부 '글로벌 흥행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매 작품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인 신혜선이 '은밀한 감사'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혜선을 비롯해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이 출연하는 '은밀한 감사'는 4월 25일 (토)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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