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와 유진이 교복룩을 착용한 채 야외서 맥주를 즐기고 있다. / 사진=바다 SNS
가수 바다와 유진이 교복룩을 착용한 채 야외서 맥주를 즐기고 있다. / 사진=바다 SNS
그룹 S.E.S. 멤버 바다와 유진이 소소한 일탈을 즐겼다.

바다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법 학교 룸메이트랑 버터 맥주 먹방"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다가 유진과 함께 야외서 맥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셔츠에 넥타이를 착용하면서 교복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S.E.S.는 슈까지 3인조 그룹이지만,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 연예계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한편 바다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출산한 딸을 슬하에 두고 있다. 유진은 1981년생으로 45세다.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두 딸의 엄마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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