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혜련이 유재석을 인생 롤모델로 꼽는다.
코미디언 조혜련이 유재석을 인생 롤모델로 꼽는다.
코미디언 조혜련이 유재석을 인생 롤모델로 꼽는다.

14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되는 웹예능 ‘간절한입’(제작 스튜디오 수제)에는 MC 김지유가 희극인 선배이자 연극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조혜련을 찾아가 무대 후 간절히 먹고 싶은 음식을 함께 영접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고민 많은 코미디언 후배 김지유와 데뷔 35년차 조혜련의 선후배간의 진한 케미도 빛난다. “김구라 선배가 나보고 ‘리틀 조혜련’이라고 했다”는 김지유에게 조혜련은 “너 좀 뛰어노는 망아지 같다”며 “신선하지만 때로는 진정할 줄도 알아야 한다. 멀리 보고 오래 가라”고 뼈 때리는 직언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서 품어온 연기에 대한 열정을 실현한 조혜련은 굴곡진 35년 방송 인생을 담담히 고백하며 “1992년 데뷔해 35년간 산전수전 다 겪었다. 결혼도 두 번 했지만, 공인으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이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나를 관리하며 버틴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웹예능 ‘간절한입’ MC 김지유가 희극인 선배이자 연극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조혜련을 찾아가 무대 후 간절히 먹고 싶은 음식을 함께 영접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 사진 제공=스튜디오 수제
웹예능 ‘간절한입’ MC 김지유가 희극인 선배이자 연극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조혜련을 찾아가 무대 후 간절히 먹고 싶은 음식을 함께 영접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 사진 제공=스튜디오 수제
인생 롤모델로 “역시 유재석!”이라고 답한 조혜련은 본인을 ‘확실한 유라인(유재석 라인)’이라 칭하며 “재석이가 명절 때마다 한우를 보내준다. 나도 매년 한우를 사다 바치며 우정을 지킨다”는 유쾌한 미담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마지막으로 조혜련은 ‘간절한마디’를 통해 자신의 최종 목표와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해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14일 저녁 6시 30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간절한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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