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뷔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불꽃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뷔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고양시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는 모습. 특히 뷔와 제이홉으로 보이는 이들은 간이 테이블에 앉아 꿀을 먹는가 하면 맏형 진은 서서 앉지도 않고 서서 꿀을 섭취하는 등 털털하면서도 쿨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신보 '아리랑'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담겼다. 타이틀곡 'SWIM'(스윔)을 포함해 총 14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SWIM'에는 방탄소년단이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갈 것이라는 자세가 담겼다.
이들은 다음날 광화문에서 'SWIM'과 'Body to Body'를 비롯해 자신들의 이전 곡들을 보여주는 무대를 가졌다. 이날 광장에는 4만 명의 팬들이 모여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환영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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