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요~서까지 그라믄 안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짱구' 배우 정우, 현봉식, 신승호가 출연했다.
이날 정우는 ‘응답하라 1994’(2013) 흥행 이후 활동이 뜸해진 이유에 대해 “사생팬들이 너무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본인의 털을 봉투에 담아 보내신 분들도 있고, 혈서를 보낸 사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정우는 “내가 한 거에 비해 너무 많은 걸 받았던 것 같다"며 "여기에 취하지 말고 발거름이 더뎌도 내가 시작한 영화판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은 몸과 마음을 비워내서 많이 가볍다"며 근황을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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