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옥주현 SNS
그룹 핑클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옥주현 SNS
그룹 핑클 멤버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부친상을 당한 리더 이효리를 찾아 27년의 우정을 이어 오고 있음을 인증했다.

옥주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이 너무 좋잖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과 데이트 해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이 검은색 옷을 착용한 채 어디론가 가고 있는 모습. 옥주현은 해당 게시물에 "슬픔도 기쁨도 함께 할 우리"라고 적었다.

이어 옥주현은 또 다른 영상에서 멤버 성유리의 SNS 계정을 태그했고,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이 흔히 먹는 육개장 그릇이 포착돼 부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이효리를 찾았음을 직감하게 했다.

또 옥주현은 "종일 함께여서 애잔하게 따뜻한 데이트 같았다"며 "울 리더 고생했어"라고 핑클 멤버 이효리, 이진, 성유리의 계정을 모두 태그했다.
사진=옥주현 SNS
사진=옥주현 SNS
앞서 지난 12일 이효리의 아버지인 고(故)이중광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며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이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이상순은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DJ석을 오늘까지 비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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