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극본 송재정, 김경란)4회에서는 더 가까워진 김유미(김고은 분)과 신순록(김재원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말티즈 사건으로 신순록과 신경전을 펼치면 김유미는 새벽 2시에 피드백 메일을 확인하게 됐다. 김유미는 긴 내용을 메일로 보낸 신순록에 대해 "질린다"고 표현하며 "말은 짧은데 글은 긴다"고 했다.
신순록의 메일을 읽던 김유미는 자신이 원하던 피드백을 신순록이 해준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 작가 세포는 결국 "난 이런 피드백을 원했다"고 했다. 메일을 읽은 김유미는 신순록에게 회신을 하려 했지만 자존심 세푸가 이를 방해해 고민에 빠졌다.
디저트에 기분이 좋아진 김유미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자존심 세포 때문에 "이러실 필요 없는데 잘 먹겠다"고 했다. 신순록은 "다음 회의 때 뵙겠다"고 하며 돌아섰지만 김유미는 "출판사로 가시는 길이면 태워다 드리겠다"고 했다.
이에 신순록은 김유미 차에 타게 됐다. 김유미는 막상 신순록이 차에 타자 "괜히 태워줬다"며 "출판사까지 20분 걸리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고 생각했다. 운전을 하면서 김유미는 침묵을 깨려 신순록에게 말을 걸었지만 주차장 출구를 잘못 나가는 바람에 문제가 생겼다. 이에 신순록은 당황한 김유미를 옆에서 진정 시키며 운전 지도를 했다. 신순록은 "내리시면 제가 운전 하겠다"고 했다. 김유미는 결국 운전석에서 나와 신순록이 운전대를 잡게 됐다. 신순록은 능숙하게 운전을 해 문제를 해결했고 이 모습을 본 김유미는 머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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