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균민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 시상식에서 영예의 제작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시장에서 세계적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에 따른 결과다.
이날 김균민 회장을 대신해 토탈셋 소속 가수 박군과 성민, 안성훈이 대리 수상자로 나섰다. 이 세 사람은 위트 넘치는 수상 소감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김균민 회장은 약 35여 년간 룰라, 샤크라, 디바 등 수많은 대중가수를 발굴, 스타로 발돋움시킨 제작자로 최근에는 트로트 전설 진성과 한혜진, 트로트 대세로 자리 잡은 박군과 안성훈,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마친 성민, 트로트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대주 오유진과 이수연 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트로트 시장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공로상을 받고 2024년 대중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수상을 통해 토탈셋의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편 김균민 회장이 이끄는 토탈셋에는 진성을 필두로 한혜진, 박군, 정다경, 안성훈, 성민, 오유진, 삼총사, 이수연 등 트로트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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