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신혜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가을 출산할 예정"이라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태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소식을 알렸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 1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5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후 4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2003년 데뷔한 박신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영화 '#살아있다', '콜' 등 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결혼 후에도 복귀작인 JTBC '닥터슬럼프'를 시작으로 SBS '지옥에서 온 판사',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연달아 흥행시켰다. 지난 3월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최고 시청률 13.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중 '폭군의 셰프'(17.1%)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그러나 지난 13일 발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 명단에는 박신혜의 이름이 오르지 못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하윤경이 여자 조연상 후보, 최지수가 여자 신인상 후보로 올랐다.
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tvN '미지의 서울'), 박지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신혜선(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임윤아(tvN '폭군의 셰프')가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박신혜가 왜 빠지는 지 이해가 안 된다", "백상이 박신혜 싫어하냐", "후보 패싱 억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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