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은 13일 BJ 케이의 SOOP(구 아프리카TV) 채널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손을 잡고 등장한 두 사람은 "이렇게 됐다. 예쁘게 사랑하도록 하겠다"며 열애를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뽀뽀를 하는 스킨십으로 공식 커플임을 인증했다.
케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채널 게시판에 과즙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이날까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후 열애 라이브 방송 이후 과즙세연은 자신의 채널 게시판에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전달이 늦어지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1989년생인 케이와 2000년생인 과즙세연은 11살 나이 차가 난다. 특히 과즙세연은 3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출연해 "(별풍선으로) 30억원 정도의 수익을 번다"고 발언한 부분에 대해 "잘 벌었을 때"라며 "지금은 그만큼 벌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과즙세연은 "하루 최고 수익으로 1억원까지 기록해 본 경험이 있다"면서도 "그게 생일 때라, 약간 기념일 같은 거라 '영차영차' 이렇게 한 것이다. 2년 전이었고, 점점 줄어들었다"며 "작년에는 10억원을 벌었는데, 세금도 진짜 많이 냈다"고 말했다. 이하 BJ 과즙세연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최근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죄송한 마음이에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공지를 통해 직접 저도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전달이 늦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주 수요일에 방송으로 오겠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준비할게요!!
앞으로는 더 많은 팬들이랑 소통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당!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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