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는 지난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Broadway Theatre)에서 '2026 김성규 라이브 아시아 투어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ASIA TOUR [LV4: Leap to Vector])'(이하 'LV4')를 개최했다.
마카오 공연에서도 김성규의 기타 연주는 이어졌다. 오프닝 곡 '오버 잇(Over It)'을 시작으로 '틸 선라이즈(Till Sunrise)', '아이 니드 유(I Need You)', '60초(60sec)', '샤인(Shine)', '그림(Portrait)', '머물러줘(Don't move)', '세이비어(Savior)', '너여야만 해(The Answer)', '드리밍(Dreaming)'까지 총 10곡을 소화해 내며 보컬리스트를 넘어 연주까지 아우르는 '올라운더 뮤지션'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생일을 앞둔 김성규를 위한 깜짝이벤트가 펼쳐졌다. 팬들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 중 관객석에서는 "성규야 사랑해"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무대 위로 케이크가 등장하자 객석에는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다. 김성규는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약 150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김성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수준급 기타 연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미리 준비해 온 현지 언어로 소통하는 센스를 발휘한 김성규는 팬심을 사로잡으며 깊은 교감을 나눴다.
'LV'는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김성규만의 시그니처 공연으로, 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LV2'는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 2024년 'LV3'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 이번 'LV4'는 '립 투 벡터(Leap to Vector)'라는 의미를 담았다.
김성규는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LV4' 서울 콘서트에 이어 마카오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아시아 투어를 순항 중이다. 이어 오는 5월 2~3일 홍콩, 16일 타이베이, 6월 13일 호찌민, 20일 가오슝, 27일 마닐라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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