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와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대전의 아들이자 민아 남편인 온주완과 대전 먹트립에 나선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온주완에게 가장 궁금했던 결혼 질문을 던졌다. 온주완은 "5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신혼생활 너무 좋다"고 밝혔다.
그는 "비밀 연애 안했다. 연애 때 손잡고 다녀도 기사가 안 났다"며 "그래서 민아랑 '세상이 우리한테 관심이 없나 봐'라고 얘기하곤 했다"며 웃었다.
또 온주완은 "(민아랑) 10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뮤지컬에서 재회했다"면서 "하루에 10시간씩 연습을 같이 하다가 제가 먼저 고백했다"고 비화를 털어놨다.
한편 온주완과 민아는 지난해 11월 29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주완은 결혼 발표 당시 자신의 팬들에게 변함 없는 관계를 약속하면서 민아의 팬들을 향해 "흠집 나지 않게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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