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유튜브 라이브 캡처
사진='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유튜브 라이브 캡처
그룹 빅뱅 대성이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트로트 장르 노래를 열창했다.

빅뱅은 13일(국내 시각)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을 했다.
사진='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유튜브 라이브 캡처
사진='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유튜브 라이브 캡처
무대 위 홀로 나타난 대성은 트로트 곡 '한도초과'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코첼라에서 흔히 K팝으로 대표되는 밴드 음악이나 아이돌 음악이 아닌 트로트 음악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그 역시 팬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자 "이 노래를 어떻게 알고 따라부르냐"며 신기해 했다.

곧 대성은 "귀순이라는 여자를 찾아 코첼라를 왔다"라면서 '날 봐, 귀순'을 열창했다. "너무 섹시하고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다"라고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빅뱅과 더불어 그룹 캣츠아이, 샤이니 태민이 K팝을 대표해 2026 코첼라 무대를 채웠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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