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종혁 SNS
배우 이종혁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이종혁 SNS
배우 이종혁이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이종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이제야 종아리 근육 파열인가.. 야구 20년 넘게 잘했는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혁이 종아리에 랩을 감싸고 있는 모습. 이후 이종혁은 병원에 다녀온 듯 "내가 목발이라니... 새로운 경험이군. 종아리 근육 파열ㅎ"이라며 왼쪽 다리에 깁스를 했음을 인증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이종혁 SNS
사진=이종혁 SNS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출신인 이종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첫째 아들 탁수가 재학 중인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과잠, 둘째 아들 준수가 올해 입학한 중앙대학교 연극과 과잠을 착용한 사진을 공유하며 '배우 집안'이 완성됐음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1974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이종혁은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했다. 그는 2019년 영화 '두번할까요'가 최근 작품이며, 드라마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두 번 특별출연으로 얼굴을 비췄다. 그는 2021년부터 조연과 특별출연을 오가고 있으며, 주연작은 2020년 SBS '굿캐스팅'에서 멈춰있는 상태다. 뮤지컬과 연극 역시 각각 2023년과 2025년 이후 활동하지 않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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