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동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시상식 참석차 방송국 나들이에 나섰다. / 사진=최홍만 SNS
전 이동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시상식 참석차 방송국 나들이에 나섰다. / 사진=최홍만 SNS
이종격투기선수 출신 최홍만이 깊은 덕후 면모를 보였다.

최홍만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홍만이 펼쳐지는 핸드폰을 한 손으로 가볍게 쥐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책상 주변에는 고양이 캐릭터 물티슈와 텀블러 휴지, 파우치까지 가득 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최홍만 SNS
사진=최홍만 SNS
최홍만은 과거 방송을 통해 해당 캐릭터에 대한 사랑을 거듭 보여준 바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 '돌싱포맨'에서 그는 썸녀와 캐릭터 고양이 중 선택하라는 질문에 "어렵기는 하다"며 고민하기도 했다.

한편 최홍만은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다. 2003년 씨름으로 시작해 2005년 격투기 종목으로 전행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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