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보람이 부산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관객과 만난다.
사진 제공= 메이저나인
가수 이보람이 부산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관객과 만난다. 사진 제공= 메이저나인
가수 이보람이 부산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관객과 만난다.

이보람은 오는 5월 2일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SPARKLE'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12월 서울 공연 이후 약 5개월 만에 부산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보람은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를 바탕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꾸밀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서 이보람은 보컬 실력과 세밀한 표현력을 강조한 곡들로 공연 목록을 구성했다. 본인만의 음악적 특징이 담긴 무대를 통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인상적인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그룹 씨야 멤버로 데뷔한 이보람은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결혼할까요', '여인의 향기' 등 여러 인기곡을 배출했다. 팀 활동 이후에는 솔로 음원과 드라마 음악(OST), 뮤지컬, 방송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해 왔다. 지난달에는 씨야의 재결합을 기념하는 곡인 '그럼에도, 우린'을 내놓기도 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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