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 사진=바타, 지예은 각 SNS
방송인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 사진=바타, 지예은 각 SNS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바타가 과거 밝혔던 이상형이 조명받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바타의 이상형은 잘 웃는 사람, 해맑은 사람이다. 현재 방송에서 보여지고 있는 지예은의 이미지와 크게 일치해 눈길을 끈다.

바타는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시스템지자인공학부에 재학했을 정도로 수재였다. 학창시절에는 수학 전교 1등으로 교내 대표로 수학경시대회에 나갈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20살에 교내 댄스동아리 비츠플로우에서 처음 춤을 시작한 후 학교를 중퇴, 본격 댄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를 이끄는 댄서 겸 안무가다. 2022년 방송된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리더 계급 출연진 중 최연소였다.

앞서 13일 한 매체는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가 최근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회 친구 사이였다.

또 매체는 "지예은이 지난해 방송인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당시에도 바타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바탕으로 교제 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