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박민영은 '변신의 귀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우아함과 세련된 카리스마, 청순한 분위기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섬세한 표현력은 컷마다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대체불가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촬영이 진행된 태국 푸켓의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박민영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매 컷에 임했으며, 다양한 소재와 과감한 컬러의 의상 역시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포즈로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박민영은 차기작 '나인 투 식스'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온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지 기대가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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