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프로듀서 겸 남편 용준형이 여전히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 사진=현아 SNS
가수 현아와 프로듀서 겸 남편 용준형이 여전히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 사진=현아 SNS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뱔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거듭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현아가 남편 용준형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현아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날씬한 다리와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현아는 지난해 10월 결혼 후 몰라보게 살이 붙은 모습으로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에 다이어트를 공개 선언하고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 49kg 몸무게를 인증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돌연 실신했다.

현아는 "정말 미안하다.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앞으로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현아는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2년 5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지난 10일 앳에어리어 측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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