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송민규와 곽민선 아나운서가 신혼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 사진=곽민선 SNS
축구선수 송민규와 곽민선 아나운서가 신혼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 사진=곽민선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곽민선이 남편이자 축구선수 송민규의 이적 관련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

곽민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보시기에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어 더 이상 캡처하지 않고 조용히 고소하고 있었지만, 계속 새로운 메시지가 와서 너무 피곤하다. 그만해주시겠어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곽민선은 "FA로 나올 때 루머와 배신자 프레임 스스로 만들고 갇힌 분들께 악성 DM들이 왔고, 전북전 전날까지도 '전주성 분점에서 만나면 때려서 죽이겠다'라는 살해 예고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고 일어나니 '개랑이라 북패 남편 인사도 제대로 못 시키는 거냐'라는 조롱부터 심한 욕설과 성희롱 또 와있다"며 악플 고통을 호소했다.
사진=곽민선 SNS
사진=곽민선 SNS
국가대표에 발탁되기도 했던 송민규는 전북 현대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다 이번 시즌 FC서울로 이적했다.

한편 곽민선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e스포츠 분야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송민규는 1999년생으로 곽민선보다 7살 어린 26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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