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 메이크업을 한 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 사진=옥주현 SN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 메이크업을 한 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 사진=옥주현 SN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신만의 지조를 보였다.

옥주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맞아요. 저 안해요 눈썹 정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 채 자신의 눈썹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옥주현은 눈두덩이까지 눈썹이 난 것을 그냥 두는 자신에 대해 "그냥 난 대로 산다"며 "여러 샵 선생님들도 포기했다. '(눈썹 정리를 시도하시더니) 안 했을 때가 나은 이 이상하고 신기함은 뭐죠'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사진=옥주현 SNS
사진=옥주현 SNS
앞서 옥주현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이후 같은 역할의 김소향, 이지혜에 비해 많은 출연 회차로 '독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제작사 측은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 공연 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옥주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올해 27주년을 맞았다. 미혼인 그는 반려묘를 키우며 지내고 있다. 그는 "까다로운 생명체들에 잘 맞춰준다"며 "내가 핵 까다로워서"라고 언급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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