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박중훈, 삼남매 농사 대박났다…"美 UC 졸업" 얼굴·스펙까지 넘사벽 ('미우새')
배우 박중훈이 삼남매 근황을 알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박중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올해 환갑을 맞은 박중훈은 "60살이 되니까 괜히 마음이 특별하더라. 좋아하는 후배들, 친구들과 소규모로 저녁을 먹었다. 선물도 케이크도 가져오지 말라고 했는데 가져왔더라. 금 한 돈을 선물한 사람도 있다. 받으니까 좋더라"고 말했다.
'재일교포♥' 박중훈, 삼남매 농사 대박났다…"美 UC 졸업" 얼굴·스펙까지 넘사벽 ('미우새')
박중훈의 세 자녀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신동엽은 "첫째 아들은 AI 교육 컨설턴트, 둘째 딸은 IT 디자이너, 셋째 딸은 캘리포니아 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라고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 모벤져스는 “아빠를 쏙 빼닮았다. 작품을 잘 만들어놨네”라고 입을 모았다.

박중훈은 자녀 교육관에 대해 “아이들이 하자는 대로 하는 편이다. 방임이 아니라 자율권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이 “나중에 딸이 사기꾼 같은 사람을 데리고 와도 자율권을 줄 거냐”고 하자 박중훈은 “그것도 본인 판단이다. 자기가 데여봐야 안다”고 말했다.

한편, 박중훈은 1994년 재일교포 3세인 아내 윤순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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