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서유리가 일상 속 빼어난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 사진=서유리 SNS
성우 서유리가 일상 속 빼어난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 사진=서유리 SNS
성우 서유리가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서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이 떨린다. 이것보다 심한 내용들도 많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를 향한 비판의 글이 작성된 모습. 서유리는 해당 글에 대해 "경찰에 제출할 의견서를 쓰기 위해 다시 열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마음이 또 무너진다"며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자신을 향한 비난을 멈춰줄 것을 호소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2020년부터 수년간 특정인의 집요한 스토킹과 모욕, 명예훼손으로 큰 고통을 겪어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면서 서유리는 "다시는 나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피의자가 엄벌에 처해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탄원서 작성을 요청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2024년 3월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나게 된 법조계 종사자와 열애 중임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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