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는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과 관련해 지난 8일 개인 SNS를 통해 사과했다. 그는 납세 논란으로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하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세금을 전액 납부했으며,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공감을 표시한 데 이어 지드래곤도 '좋아요'를 클릭했다. 현재까지도 지드래곤의 흔적이 남아 있어 선배 가수가 공개적으로 지지의 뜻을 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차은우가 실제로 부담하게 된 세액은 당초 알려진 200억원이 아닌 130억원대로 확인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9일 "실질적인 부담액은 약 13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안내받았다"며 "기존에 납부한 세금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받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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